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롱(란마 1/2) (문단 편집) === 본편 === 원작 5권 Part 6에서 첫 등장. [[샴푸(란마 1/2)|샴푸]]가 [[여자 란마]]를 살려두고 마을로 돌아오자 샴푸와 [[주천향]]에서 겨룬다. 이때 샴푸를 [[묘익천]]에 빠뜨려 샴푸가 변신 체질이 되었으며, 샴푸와 함께 일본으로 넘어와 란마네 마을에서 묘반점(고양이 반점)을 차린다. [[사오토메 란마]]를 사위로 맞아들이기 위해 란마의 혈도를 찔러 란마가 뜨거운 물을 못 견디게 만들었지만, 란마가 선보인 고양이권에 감탄하여 뜨거운 물을 못 견디는 체질을 고치는 약인 불사조환을 란마에게 넘긴다. 이후 란마에게 [[화중천진감율권]]이나 [[비룡승천파]] 등을 전수해주고 [[히비키 료가]]에게는 [[폭쇄점혈]]을 전수해준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특수한 아이템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서 란마 일당들이 필요할 때 가끔씩 빌려쓰기도 한다. 열투편 10회에서 [[히비키 료가]]를 그대로 삶아버린다.(당시에 돼지상태로 잡혔었다.) 료가는 다행히 통으로 뜨거운 물에 들어간 덕에 인간으로 돌아와서 목숨은 건졌다. 음으로 양으로 란마의 성장을 도왔다. 란마에게 있어서는 겐마나 핫포사이보다도 이쪽을 스승으로 보는 것이 나을 정도. 이게 다 손녀사위로 보고 도와준 건데, 결과적으로 남 좋은 일만 한 꼴이 되었다. 전폭적으로 란마-샴푸를 밀어준다. 그 때문인지 [[무스(란마 1/2)|무스]]를 주로 괴롭힌다. 무스가 샴푸에게 열렬히 구애를 하기 때문. 그 할머니에 그 증손녀라 죽이 척척 맞아서 말도 안 되는 음모를 꾸미기도 하는데, 피해자는 [[텐도 아카네]]가 아니라 왠지 [[지나가던]] 식으로 등장한 란마가 못 볼 꼴을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